살고 싶어했다.
그래, 잘 다녀와라. 그런데 옷이 그게 뭐니?
이 추운데 짧은 치마를 입고, 모자도 안 쓰고...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Разделы презентаций
- Разное
- Английский язык
- Астрономия
- Алгебра
- Биология
- География
- Геометрия
- Детские презентации
- Информатика
- История
- Литература
- Математика
- Медицина
- Менеджмент
- Музыка
- МХК
- Немецкий язык
- ОБЖ
- Обществознание
- Окружающий мир
- Педагогика
- Русский язык
- Технология
- Физика
- Философия
- Химия
- Шаблоны, картинки для презентаций
- Экология
- Экономика
- Юриспруденция
읽기 기말 시험 3-1 3-2
Содержание
- 1. 읽기 기말 시험 3-1 3-2
- 2. 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 3. 사람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그 선택을
- 4. 그러던 중 이 도령의 아버지가 승진하여 서울로
- 5. 환웅은 이 밖에도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여 가지
- 6. 세금을 올려서 돈을 모으고, 백성들은 굶건 말건
- 7. 환웅의 밑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 8. 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일, 사람이 죽고 사는
- 9.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말을
- 10. 환인은 아들의 뜻이 굳은 것을 보고 그렇게
- 11. 이 나라를 지금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데, 기원전 백팔
- 12.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 13. 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 14. 사람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그 선택을
- 15. 그러던 중 이 도령의 아버지가 승진하여 서울로
- 16. 환웅은 이 밖에도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여 가지
- 17. 세금을 올려서 돈을 모으고, 백성들은 굶건 말건
- 18. 환웅의 밑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 19. 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일, 사람이 죽고 사는
- 20.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말을
- 21. 환인은 아들의 뜻이 굳은 것을 보고 그렇게
- 22. 이 나라를 지금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데, 기원전 백팔
- 23.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 24. 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 25. 사람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그 선택을
- 26. 그러던 중 이 도령의 아버지가 승진하여 서울로
- 27. 환웅은 이 밖에도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여 가지
- 28. 세금을 올려서 돈을 모으고, 백성들은 굶건 말건
- 29. 환웅의 밑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 30. 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일, 사람이 죽고 사는
- 31.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말을
- 32. 환인은 아들의 뜻이 굳은 것을 보고 그렇게
- 33. 이 나라를 지금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데, 기원전 백팔
- 34.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 35. Скачать презентанцию
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인간 세상에 내려가 살고 싶어했다. 그래, 잘 다녀와라. 그런데 옷이 그게 뭐니? 이 추운데 짧은 치마를 입고, 모자도 안 쓰고...겉으로는 그런
Слайды и текст этой презентации
Слайд 2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인간 세상에 내려가
살고 싶어했다.
이 추운데 짧은 치마를 입고, 모자도 안 쓰고...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Слайд 3사람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그 선택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하루는 이 고을 사또의 외아들 이몽룡이 놀러
나왔다가 춘향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만나기를 청했습니다.인생이 다 그런 거지 뭐.
Слайд 4그러던 중 이 도령의 아버지가 승진하여 서울로 가게 되자 이
도령도 과거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난
미역국 싫어요. 안 먹을래요.한쪽은 세월이 갈수록 부끄럽고, 다른 한쪽은 떳떳할 거예요.
Слайд 5환웅은 이 밖에도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어릴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어요.
엄마한테 항상 책 사 달라고 조르는 게 일이었지요.남들이 다 한다고 나도 꼭 해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Слайд 6세금을 올려서 돈을 모으고, 백성들은 굶건 말건 자기는 잔치만 벌였습니다.
영호씨는 역사에 대해서 참 잘 아시데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그렇게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서로 힘들게 하며 살 수도 있지.
Слайд 7환웅의 밑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자들이 각각 있었다.
춘향이가
거절하자 감옥에 가두고 죽이겠다고 위협을 했습니다.
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Слайд 8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일, 사람이 죽고 사는 일, 병을 낫게
하는 일, 죄 지은 사람 벌 주는 일 등이 모두
환웅의 책임이었다.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남들을 죽였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택했어요.
나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
Слайд 9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겠다고? 정말?
그런데 집안이 망한 데다가 과거 시험마저
떨어져서 거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Слайд 10
환인은 아들의 뜻이 굳은 것을 보고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다가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사실은 이 도령이
과거 시험에서 1등을 하여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왔으면서도 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Слайд 11이 나라를 지금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데, 기원전 백팔 년까지 존재하였다.
그러나 춘향이는
죽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었음을 기뻐할 뿐이었습니다.
옛날에 왕들은
참 좋았겠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Слайд 12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었는데.
저번에는 춥다고 덜덜 떨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 춥다고?
곰과 호랑이는 그 말을 듣고 동굴로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며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Слайд 13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인간 세상에 내려가
살고 싶어했다.
그래, 잘 다녀와라. 그런데 옷이 그게 뭐니?
이 추운데 짧은 치마를 입고, 모자도 안 쓰고...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Слайд 14사람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그 선택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하루는 이 고을 사또의 외아들 이몽룡이 놀러
나왔다가 춘향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만나기를 청했습니다.인생이 다 그런 거지 뭐.
Слайд 15그러던 중 이 도령의 아버지가 승진하여 서울로 가게 되자 이
도령도 과거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난
미역국 싫어요. 안 먹을래요.한쪽은 세월이 갈수록 부끄럽고, 다른 한쪽은 떳떳할 거예요.
Слайд 16환웅은 이 밖에도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어릴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어요.
엄마한테 항상 책 사 달라고 조르는 게 일이었지요.남들이 다 한다고 나도 꼭 해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Слайд 17세금을 올려서 돈을 모으고, 백성들은 굶건 말건 자기는 잔치만 벌였습니다.
영호씨는 역사에 대해서 참 잘 아시데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그렇게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서로 힘들게 하며 살 수도 있지.
Слайд 18환웅의 밑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자들이 각각 있었다.
춘향이가
거절하자 감옥에 가두고 죽이겠다고 위협을 했습니다.
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Слайд 19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일, 사람이 죽고 사는 일, 병을 낫게
하는 일, 죄 지은 사람 벌 주는 일 등이 모두
환웅의 책임이었다.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남들을 죽였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택했어요.
나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
Слайд 20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겠다고? 정말?
그런데 집안이 망한 데다가 과거 시험마저
떨어져서 거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Слайд 21
환인은 아들의 뜻이 굳은 것을 보고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다가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사실은 이 도령이
과거 시험에서 1등을 하여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왔으면서도 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Слайд 22이 나라를 지금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데, 기원전 백팔 년까지 존재하였다.
그러나 춘향이는
죽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었음을 기뻐할 뿐이었습니다.
옛날에 왕들은
참 좋았겠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Слайд 23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었는데.
저번에는 춥다고 덜덜 떨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 춥다고?
곰과 호랑이는 그 말을 듣고 동굴로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며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Слайд 24하늘 나라의 왕 환인의 아들 환웅은 항상 인간 세상에 내려가
살고 싶어했다.
그래, 잘 다녀와라. 그런데 옷이 그게 뭐니?
이 추운데 짧은 치마를 입고, 모자도 안 쓰고...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Слайд 25사람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데 그 선택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하루는 이 고을 사또의 외아들 이몽룡이 놀러
나왔다가 춘향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만나기를 청했습니다.인생이 다 그런 거지 뭐.
Слайд 26그러던 중 이 도령의 아버지가 승진하여 서울로 가게 되자 이
도령도 과거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난
미역국 싫어요. 안 먹을래요.한쪽은 세월이 갈수록 부끄럽고, 다른 한쪽은 떳떳할 거예요.
Слайд 27환웅은 이 밖에도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어릴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어요.
엄마한테 항상 책 사 달라고 조르는 게 일이었지요.남들이 다 한다고 나도 꼭 해야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Слайд 28세금을 올려서 돈을 모으고, 백성들은 굶건 말건 자기는 잔치만 벌였습니다.
영호씨는 역사에 대해서 참 잘 아시데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그렇게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서로 힘들게 하며 살 수도 있지.
Слайд 29환웅의 밑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자들이 각각 있었다.
춘향이가
거절하자 감옥에 가두고 죽이겠다고 위협을 했습니다.
겉으로는 그런 것 같았지만
실질적인 권리가 없는 경우도 많았대. 
Слайд 30농사가 잘되고 못되는 일, 사람이 죽고 사는 일, 병을 낫게
하는 일, 죄 지은 사람 벌 주는 일 등이 모두
환웅의 책임이었다.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남들을 죽였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택했어요.
나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
Слайд 31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겠다고? 정말?
그런데 집안이 망한 데다가 과거 시험마저
떨어져서 거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Слайд 32
환인은 아들의 뜻이 굳은 것을 보고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다가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사실은 이 도령이
과거 시험에서 1등을 하여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왔으면서도 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Слайд 33이 나라를 지금은 고조선이라고 부르는데, 기원전 백팔 년까지 존재하였다.
그러나 춘향이는
죽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었음을 기뻐할 뿐이었습니다.
옛날에 왕들은
참 좋았겠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Слайд 34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었는데.
저번에는 춥다고 덜덜 떨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 춥다고?
곰과 호랑이는 그 말을 듣고 동굴로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며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